특별회원/머문자리아름

13님의 특횐등업 축하합니다!

미리내꿈 2007. 1. 30. 22:31

             특별회원 등업 축하 드립니다

        애드님  

      시너지(synergy)효과를 위하여..

      시너지(synergy)효과란..


      분산상태에 있는 개인이나 집단이..
      서로 적응하여 통합되어가는 과정, 또는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힘이나 효과를 뜻한다..

      이 어려운 문잘 찾는다고.. 국어사전에서 한참을 헤매었으나..ㅎㅎ
      요즘은..어느 입시학원의 상호도..이와같은 말을 사용하는 경우를 보았으므로..

      우리의 머문자리 우수횐님들에게 소개하여도..
      그리..생소하지만은 않을것이라는 느낌을 바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카페가..카데고리를 떠나서 랭킹상위에 등극한 우수가페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요며칠전..우연히 다음의 첫화면 어디에선가 발견하고..
      어찌나 반가웠던지 모릅니다..ㅎㅎ~~

      이글은..우리 방장님에게..오랜만의 겸연한 인사를 드림과 겸합니다만..

      위의 반가운사실과 더불어서..예를 들자면..

      우리카페의 정모는 개성있게..더욱 활성화 되는것이 다다익선 이겠지만..
      어느지역들만 활활 타오르고..결과적으로 지역별로 비교되는 결과를..
      낳지않도록..

      이를 사전에 예방하여..동반상승(시너지)효과를 지향해야..
      할것으로 문득 생각이 들고..

      카페내의 어느 방들과의 사이에서도..
      불편부당(不偏不黨)한 마찬가지의 시너지효과를 잊어서는 않된다고..
      생각을 해보았으며..

      원본글들과 리플,멘트들과의 사이에서도
      이 원리는 당연히 해당될 것이오며..

      주요한 중책을 맡고 수고를 아끼시지않는..날개님의..
      최근 발간된 詩集도..상징적으로 동시에 많은 호응을 얻는다면..

      이 모든것이..카페의 안정적이고 항구적인 발전을 위해서 필요할것으로..
      느껴지므로..

      조금은 생경한 단어이며..
      또한..범위를 확대적용하면 더욱 말이 길어지겠지만..

      좋은말이라도..구절양장식의 표현을 스스로도 경계하므로..ㅎㅎ

      보잘것없는..이글이나마..
      우리방장님과 우수횐님들에게..가까이 다가가는 하나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도 서늘해지고..점점 깊어가는 가을날에..

      우리 우수횐님 모두..항상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아울러 기원드립니다..ㅎㅎ~~ 끝.

      2006년 9월 7일 저녁에

      애드 올림

        산사풍경소리님

      호호호 감사해요

      갑자기 시커먼 안경을 써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카페에 보탬이 된일을 한적이 없는것 같은데~
      안경을 씌워 주시면 너무 황송해서 어찌 고개를 들라구....
      제가 컴도 서툴거든요
      부지런히 연습해야 겠네요
      좋은글 읽다 아! 이거 카페에 올려야 겠다 하고 생각하다가도
      출근할때 깜박하고 그냥와서 글을 못올리게 되더군요
      이젠 글을읽다 좋은글 있으면 가방에 먼저 챙겨 두어야 겠습니다.
      그래야 저에게 검은안경 씌워주신
      운영진님께 보답하는 길이 되겠지요
      무튼 감사하고요~
      열심히 뭔가를 물러나르는
      개미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르멜로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두른다고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했는데..
      그만 지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죄송하고 쑥스러웠지만..
      운영진 여러분들과 먼저 오신 도우미 여러분들 덕분에..
      그것도 잠시..
      아줌마들의 즐거운 수다로 분위기 적응이 금방 되더라구요.
      홍성에 예쁜꽃돼지님.. 벌써 보고싶은데요.
      호주님은 몸살 안나셨는지.. 그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좋은분들 많이 오셨는데,  말씀 많이 나누지 못해서 못내 아쉽구요.
      행사 끝나기 전에 나오다 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유하님
      베베님
      원조핫세님
      김남수님
      파랑새날개님
      효미님
      곰탱이님
      순수천사님
      그리구
      몽실언니
      그리구.. 또 계신거 같은데.. 혹여나 이름 없다 서운해 하지 마세요~
      어쨌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슨 시상식 소감 같으네요. ㅎㅎㅎ
      머문자리님들.. 모두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뵙겠습니다...

      P.S.   근데..  우리 3조는 몇등했나요?  궁금하네요.

                                      원주에서    마르멜로 올림..


        생각하는님

      행복한 사람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받을 것은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행복이슬님 

      행복이슬 늦은 인사에요!

      인천에서도 동암역에서 전철을 타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선을 보던 그때 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을 조여 가며 전철을 타고 영등포를 향했답니다.
      얼마쯤 갔을까...왜 이리 영등포가 멀지...! 하며
      밖을 내어다 보는 순간... 아차...!
      이런~이런~ 한강 대교를 건너는 전철 안에서 이럴수가~
       
      내내 머릿속은 자진해 도우미를 한다 했는데
      얼마나 도움이될까...! 아님 피해나 주지나 않을까...!
      온통 가득 채워진 생각들이 한강 대교를 넘게 했답니다.
      뒤돌아 다시 전철에 몸을 싣고 영등포역 에서 내려
      뛰어 겨우 제 시간을 맞춰 삼보웨딩홀에 도착할수 있었지요.
      안녕하세요! 저 행복이슬 입니다...고개를 숙이기도 전에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신 운영진분들 모습이 정겹게다가와
      오길 잘했구나...하는 마음을 심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고 고운 모습들이 한분한분 들어서며, 썰렁했던
      홀이 훈훈하고 포근한 홀로 채워지기 시작했지요.
      처음 보는 모습들인데도 글을 사랑 하시는 분들 이라서인지
      통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식순에따라 진행 순서 하나하나가 순조롭고 매끄럽게
      진행 하시는 모습들이 역시~!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릅답습니다!

      2차 진행에 몸치인 저도그렇게 편히 흔들수 있었던건
      여러분들의 시선이 너무나 편해서 일거에요.
      그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 일일이 다 적어 올릴순 없지만
      사진과 글들을 보며 한분 한분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함께 하신 모든분들 뵙게 되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이번에 뵙지 못한 분들까지 해서
      또 뵙고 싶습니다. 그 행복함을 안겨 드리고 싶은
      이슬이 마음 이해 하실까요...?
      운영진분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함께 도우미 하셨던 분들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언제나 미소가 끈이지 않은 가정들 되시고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예쁜꽃돼지님

      며칠 있으면

      보고 싶은

      님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슴 설레게

      합니다


        님향기님 

      드뎌 특별회원임다

      감기몸살로 삼일째 싸우다
      머문님들이 궁금해서 늦은밤 노크하네요
      ㅎㅎ 조은거~~
      왜냐구여 특별회원 등업됐거든요
      이 기쁨 어찌말로 표현 ~~다들아시죠~~
      정모때 열심히 한것도 없는데 너무 가분한것 같기도하구여
      암튼 열심히 활동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를
      특별회원으로 임명해주신 운영진님들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머문님들 좋은밤 좋은꿈 꾸세요

                                                                  - 님향기 드림 -

        봉황덕룡님 

      서서히 다가오는 모임..........(임)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울 님이여 많은 님이 오셔서 자리를
      빛네주시기을 바랍니다
      뜻이 있고 사랑이 있으며
      고은 정 함께 하면
      아름다운 모임 보람된 모임이
      될것 입니다
      기다리고 계십니다
      쥔장님 유하님 그리고 운영진께서

        작품사진님

      황희정승 아들 길들이기

      조선 초기의 명재상이었던 황희 정승은
      18년 간이나 영의정을 지냈지만
      인품이 원만하고 청렴 결백하여
      청백리로 불렸다.
      황희 정승의 아들 중에는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황희 정승에게 그 아들은 근심거리였다.
      여러 번 훈계도 하고 때로는 매도 들었지만
      아들의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황희 정승은 무언가 방법을 달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느 날 황희 정승은
      술을 마시러 나간 아들을 밤늦게까지
      마당에 서서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황희 정승의 어깨에 밤이슬이 내려 옷이
      축축해질 무렵, 술에 취한 아들이 비틀거리며
      대문으로 들어섰다.
      이것을 본 황희 정승은 아들 앞으로 다가가
      정중하게 허리를 숙이며 말했다.
      “어서 오십시오.”
      술에 취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보던 아들이 인사를 건네는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순간 술이 확 깼다.
      “아버님, 왜 이러십니까?”
      황희는 여전히 정중하게 예를 갖추어 아들에게 말했다.
      “무릇 자식이 아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집안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이 아니라 내 집에
      들어온 손님이나 마찬가지가 되지요.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것은 예의인즉,
      지금 저는 손님을 맞고 있을 뿐입니다.”
      그 뒤로 황희 정승의 아들은 옳지 못한 버릇을 고치고
      아버지 못 지 않은 청백리 선비의 자세로 학문에 정진했다.               
                       (이야기 중에서) 


        호주님 

      사랑의 시작과 끝/이임영

      사랑을 시작할 때
      사람들은 말하지
      자신만의 사람이 되어달라고

      사랑이 끝날 때
      다시 말하지
      모든 사람들의
      연인이 되어도 좋다고.

      ** 호주 **

        돌 쎄님

      ㅎ...꼬리 글 안달려면 보지 마러유....

      저작권 보호법이 발효되였습니다. 


      저작권 보호법이 발효되였습니다.

      무서워서 앞으로 울님들에게 편집한 것도 삼가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 정리도 해야겠습니다,
      울님들도 블로그 정리하세요.         


      #  저작권보호법이 지난 1월 16일 발효되었고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6일부터는

         강력한 단속이 있을 예정입니다

      #  앞으로 게시물 게재시 배경음악과 이미지나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일체 사용치 마시기 바랍니다

       

      ☆ 음악은 구매하거나 사용이 허가된 음악외에는
         절대로 올리지 마세요....

      ☆ 작가들의 이미지, 그림이나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을

      이미지에 사용하다가 적발되면
      건당 15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며 불응시 고발조치한다 하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무심코 이용하다가 불이익
      당하는 사례가 없기를 당부드립니다

      사진작가가 기소해서 벌금을 낸 사람도 속출하고 있으며,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신종 직업도 생겼다 합니다

      작가와 짜고, 비밀리에 각 카페나, 블로그, 플래닛,
      개인 홈피등을 돌아다니며, 각종 사진을 증거로 모아

      사진작가에게 알리고 그 작가에게서 보상금을 받는다 하니
      사진과 음악(특히 가요와 팝)은 일체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발시 건당 150만원 정도 벌금을 내야 하고, 작가와 합의가
      되어도 평균 75만원은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퍼가라는 것도, 작가의 허락없는 것이라면
      인터넷에 올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말 믿고 사용했다가 벌금낸 사람도 상당수라 하니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게 상책임을 아셔야겠습니다

      ☆ 신문등의 사진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하여, 해당 홈에 링크하거나
      출처를 명기하여 링크합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기를 재삼 당부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참고 : 우선 아래 사진작가의 이미지, 사진은
      소스를 확인해서 모두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1. 유료사진 작가 이용화님 홈 보기   http://leeyw.com

      예 :  http://leeyw.com/  = 이용화님의 홈 주소가 들어있는것
      http://leeyw.com/files-img/1000/1010/1001/숫자영문.htm
      http://leeyw.com/files-img/2000/3250/3251/숫자영문.htm
      http://leeyw.com/files-img/7000/7100/7101/숫자영문.htm
      http://leeyw.com/files-img/9100/n9656/9656/숫자영문.htm


      2. 유료사진 작가  송면호님 홈 보기 http://www.photobank.pe.kr 

         예:  ttp://www.photobank.pe.kr/gallery/native_song/spring/img/숫자영문.jpg


      # 불의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 유념하시길
         다시 한 번 당부말씀 드립니다...

        대비 마마님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
       
      이제 커다란 나무가 되어
      한곳에 뿌리 내릴껍니다
      그가 다가오면
      그가 쉴수있도록 편안함을주고
      그가 힘들어 할때면
       바람막이가 되어 보듬어주고
      그가 지쳐 할때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감싸 안을껍니다
      그래서
      그렇게 찾아 올수있도록
      한곳에만 머물려 있겠습니다

      ★내가 만약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아주 예쁜 말들만 하렵니다
      언젠가 나의 말에 상처입은
      그 사람이
      내곁을 떠날지도 모르니까요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목언저리까지 나와도
       절대 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어느 사랑과도
       비교하지 않으렵니다
      자꾸 남과 비교하는 내모습이
      어느 사이
      그 사람의 눈에도
      다른 사람과 비교될지 모르니까요
      나의사랑
      하나만을 바라보며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하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그때는
      자존심따위는 내세우지 않으렵니다
      괜한 자존심으로
      그 사람을 잡지 못하고
      떠나보낸 후에
      후회할지도 모르니까요
      먼저 다가가 손내밀어
      힘들어하는
      그 사람을 보듬어 주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어떠한 자로도
      그 깊이를 재려하지 않으렵니다
      잴수없는 깊이를 재려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을 낭비할지도 모르니까요
      그저 바다와 같고
      하늘과도 같다고 생각하며
      그 안에서 안주하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사랑한단 말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모른체
      떠나갈지도 모르니까요
      듣기 지겹다 하더라도
      아끼지 않고 말하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그때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렵니다
      혹시라도 나의 마음을 두드리다 두드리다지쳐서
      뒤돌아서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오는 그 사람을 맞이 하렵니다

      정말로 내가 사랑한다면 이렇게 하렵니다
       
      다시 사랑하고 싶으세요? ㅎㅎ
      그렇담 후회없는 사랑을 하세요~~

      달과 달이 교차되는 한주

      눈이 오는 화요일 입니다

      안전 운전들 하시고..

      추운날씨에 건강들 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ㅡ 대비마마 ㅡ


      실버왕관님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에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라라라라라~~~
      당신이 머무는
      아름다운 마음의 자리에서
      만나보고 싶어라~~~*^^*
      울님들 고운밤 이루셔요~~~~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