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참여/하얀그리움에

파도 님 생일 축하 합니다

미리내꿈 2007. 3. 8. 02:38
 
생일 축하♡합니다
파도 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음력 01월 19일
☆양력 03월 08일이네요
3월의 두번째 목요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 오늘
사랑듬뿍~
행복듬뿍~
기쁨듬뿍~
받으세요~

파도 님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
저만치 물리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Happy birthday~ 파도 님~♡

무엇이 그리운지....

                   정미선
사람이 그리운 건지 
사랑이 그리운 건지.... 
나는 아마도 아직은 열병중 인가 봅니다 
머릿 속에 무엇 하나 그리려 하면 
사랑 이란 말과 그리움 이란 말이 
하얗게 떠돕니다 
그리움이 삭혀져 시간이 흐르면 
사랑 또한 더 넓은 의미의 말이 되어 
하늘과 땅에 그려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