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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車螢孫雪 차형손설

미리내꿈 2010. 7. 26. 12:27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을 걸자! - 민주현의《가슴에 묻어둘 수 없는 사랑》중에서 - 출첵~車螢孫雪 차형손설 차윤(車胤)의 반딧불과 손강(孫康)의 눈(雪)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處地)에서의 면학(勉學)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0207^-^외모도 중요하다 회사 이미지에 적합하도록 외모(外貌)appearance에 신경쓰라 기운찬 월요일(음6.15)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