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회원/머문자리아름 [스크랩] 아침편지/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2017년4월1일/토요일) 미리내꿈 2017. 4. 1. 23:32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망설여지는 마음 열면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 밀어내고 밀어냈건만 당신은 어느새 내 안에 조용히 감미로운 흔들림으로 사랑의 또아리를 틀고 앉았답니다. 지금은 내 일부가 되어 내 하루가 되는 당신 당신을 내 마음에서 그려보면 어느새 입가엔 고운 미소가 번지고 내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내 가슴에 숨쉬고 있는 나만의 비밀인 당신 나는 어디쯤에서 당신을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었을까. 사랑을 가슴에 담으면 세상 모든 것들의 의미가 기쁨이고 즐거운 행복인가 봅니다. 내 안에 모든 감각들이 행복하다고 아우성치니 말입니다 당신은 감미롭고 조용한 흔들림으로 내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내 사랑이라고 부르짖고 있답니다. 내 생에 단 한번 가슴에 담을 사람 바람에 이는 별빛에도 눈물이 되고 기쁨이 되는 당신 당신은 내게 별이 되기도 하고, 꽃이 되기도 하고, 바람이 되기도 하고, 비가 되어 그리움으로 오기도 한답니다 당신에게 가는 길에 두려움도 있지만 내가 당신으로 인해 많이 웃고 행복한 것처럼 당신의 하루 하루가 내 사랑으로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면서 당신만큼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없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는 멋진 휴일길을 전하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 Speak of the Hearts♬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망설여지는 마음 열면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 밀어내고 밀어냈건만 당신은 어느새 내 안에 조용히 감미로운 흔들림으로 사랑의 또아리를 틀고 앉았답니다. 지금은 내 일부가 되어 내 하루가 되는 당신 당신을 내 마음에서 그려보면 어느새 입가엔 고운 미소가 번지고 내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내 가슴에 숨쉬고 있는 나만의 비밀인 당신 나는 어디쯤에서 당신을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었을까. 사랑을 가슴에 담으면 세상 모든 것들의 의미가 기쁨이고 즐거운 행복인가 봅니다. 내 안에 모든 감각들이 행복하다고 아우성치니 말입니다 당신은 감미롭고 조용한 흔들림으로 내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내 사랑이라고 부르짖고 있답니다. 내 생에 단 한번 가슴에 담을 사람 바람에 이는 별빛에도 눈물이 되고 기쁨이 되는 당신 당신은 내게 별이 되기도 하고, 꽃이 되기도 하고, 바람이 되기도 하고, 비가 되어 그리움으로 오기도 한답니다 당신에게 가는 길에 두려움도 있지만 내가 당신으로 인해 많이 웃고 행복한 것처럼 당신의 하루 하루가 내 사랑으로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면서 당신만큼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없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는 멋진 휴일길을 전하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 Speak of the Hearts♬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글쓴이 : 유하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