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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지고 사는 자 % 20100109 고사성어 焚書坑儒 분서갱유

미리내꿈 2010. 1. 9. 10:31
    사람의 몸으로 내게 오신 하나님 하나님이 새와 소통하기를 원하셨다면 새가 되셨을 것이다. 소와 소통하기를 원하셨다면 소가 되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소통하기 원하셨고, 그래서 우리와 같이 되셨다. 그분은 천사나 예언자나 정치가나 대사를 보내지 않으셨다. 직접 오셨다. -릭 워렌의 ‘만나고 싶은 예수’ 중에서- 焚書坑儒 분서갱유 책을 불태우고 선비를 생매장(生埋葬)하여 죽인다는 뜻으로, 진(秦)나라의 시황제(始皇帝)가 학자(學者)들의 정치(政治) 비평(批評)을 금(禁)하기 위(爲)하여 경서(經書)를 태우고 학자(學者)들을 구덩이에 생매장(生埋葬)하여 베푼 가혹(苛酷)한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세상을 가지고 사는 자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함께 하는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고 차별 편벽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불화가 있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