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下阿蒙 오하아몽
삼국(三國) 시대(時代)에 오(吳)나라의 여몽은 주군인 손권(孫權)이
학문(學問)에 힘쓰라는 말에 부지런히 공부(工夫)했다
그 후(後), 손권의 신하(臣下)인 노숙(魯肅)이 여몽과 다시 만나
여몽의 학문(學問)이 대단히 진보(進步)한 것을 칭찬(稱讚)하고
이전(以前)에는 무략(武略)만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는 데
지금은 학문(學問)도 향상(向上)되어
일찍이 오(吳)나라에 있었던 여몽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함
吳下阿蒙 오하아몽
삼국(三國) 시대(時代)에 오(吳)나라의 여몽은 주군인 손권(孫權)이
학문(學問)에 힘쓰라는 말에 부지런히 공부(工夫)했다
그 후(後), 손권의 신하(臣下)인 노숙(魯肅)이 여몽과 다시 만나
여몽의 학문(學問)이 대단히 진보(進步)한 것을 칭찬(稱讚)하고
이전(以前)에는 무략(武略)만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는 데
지금은 학문(學問)도 향상(向上)되어
일찍이 오(吳)나라에 있었던 여몽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