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회원/◇예쁜편지지

울 쥔장님 파이팅~ 아자!!!

미리내꿈 2006. 7. 25. 01:43

처음 카페를 열면서.... "난 주인과 회원의 차이를 두지 말아야지 ~" 라고 결심했었는데... 결국은....다른 카페와 마찬가지로... 이렇게...주인이란 이름으로... 방을 따로 만들게 되었네요 ^^* 우리 가족님들, 모두 다들 실력가신데... 방을 따로 만들어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 부족함이 많더라도...어여삐 봐주시고... 고운 흔적도 많이 남겨 주세요. 모두들 잘 하시는 분들이라.... 저 역시..너무 쑥스럽고 민망합니다. 하지만....열심히....잘 꾸려 볼께요 ^^* 가족님들 ~~ "예쁜 편지지"라는 작은 공간에서... 늘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 ^^* 고맙습니다. ^^*

쥔장님 파이팅 하시길요~

 

넘 속상해서 글 올리네요~

눈에 익은 예쁜편지지 작가
님들의 격려글
울 님들의 아타까움도
접하면서
건강해치실까 걱정되서요~

 

울 님들 사랑하는 맘
충분히 이해하지만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시간이 짧아지거든요~

 

쥔장님이 쥔장님을 사랑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래야 울 님들이 받을 사랑이
더 크고 길거든요

 

무조건 건강 챙기시길요~


미리 휴가를 다녀오시드라도~ㅎㅎ

하고픈 말 많아도 편지지 넘 길게
늘리면...


마리안느
아공..... 가족님들... 편지지 오랜만이죠?
아직.....오래된 것은 복구 못했는데.....
편지지 하나 만들어 보았어요....
이젠 절대....영상이..사라지는 일은 없을거에요...
유료 계정 하나 장만 했어요...
취미로 하는걸

돈을 들여 해야 하는지
이해 되지 않았는데..
막상 제가 이번에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너무 속상하고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유료계정으로 씁니다....
어때요? 잘 뜨죠? ㅎㅎㅎ
어진용님 고운시..감사합니다. ^^
하얀님 리본과 하양때지님..꽃 잘 썼습니다. ^^
03:10☞2006.07.24


‥한♡줄‥메모장‥ 에서

 

마리안느 17:26
우선 병원부터 다녀와서..
나머지 수정해야 겠네요..
우리 꼬맹이가..요즘 장염이라.... ㅠ.ㅠ  [4]

 

마리안느 17:24 
깨진 계정이....
300개가 조금 넘는데....
이제 업로드 다 하고....
카페 편지지 수정....
반정도 남았네요...
아웅....
너무 힘들어요..ㅠ.ㅠ [3]

 

마리안느 06.07.23 13:51 
스위시 공부방 공지에...
2006 06 29 버전으로
삐삐님이 수정해 주셨으니..
새 버전 받으실 분들은 다운 받으세요 ^^

 

마리안느 06.07.21 21:42 
가족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제 방...공지 참고해 주세요 ㅠ.ㅠ [3]

 

마리안느 06.07.20 17:04 
이 시간..
다시.....
비가 또 내리기 시작하네요....
일주일만에 가게에 전기가 들어왔는데....
또 끊기지 싶네요..아웅... ^^;;; [1]

 

마리안느 06.07.19 16:30 
모처럼 보는 햇살에 눈이 부시네요....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 [2]

 

마리안느 06.07.18 19:13 
전 지금 급한일로 춘천엘 갑니다.
다녀 올께요 ~~ ^^;; [2]

 

마리안느 06.07.17 11:21 
저희 가게는......
어제부터..정전.... ㅠ.ㅠ
비가 그쳐야 복구를 할텐데.....
아웅.....
어케...ㅠ.ㅠ [3]

 

마리안느 06.07.17 10:27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정말 이젠 그만 왔으면... ㅠ.ㅠ
우리 가족님들...피해 없으시죠? [2]

 

마리안느 06.07.16 10:53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립니다....
제 마음에도 비가...... ㅠ.ㅠ [3]

 

마리안느 06.07.15 15:07 
비가 정말 많이 내리네요....
심란할 만큼.... ^^;; [1]

 

마리안느 06.07.14 00:07 
오늘은 [하늘별]님 생신 입니다...
‥가♡족‥축하방‥ 에
잠시 들리시어.....
함께 축하해 주세요....
하늘별님....
다시한번..
축하 드려요 ^^*

사랑합니다 / 어진용 당신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화장으로 가려진 타인 같은 당신이 아니라 순수한 당신모습 그대로를 당신마음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지식으로 치장을 한 위인 같은 당신이 아니라 순수한 당신마음 그대로를 당신생각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내 시에 감동이 된 것이 아닌 순수한 당신생각 그대로를 당신사랑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어떤 연안들의 사랑같은 그런 사랑이 아닌 당신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순수한 당신사랑 그대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