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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 마을 강흥식 사무국장 님 아가의 요람 장원 축하☆합니다

미리내꿈 2006. 11. 1. 15:24


아가의 요람
         술익는 마을/강흥식

잉태한 숨결
고른 잠
희미한 등대
졸린 뱃전 뉘어
별 밤 젖 물린 
칭얼이는 아가 
파도소리 살폿
꿈 내린 작은 요람

2006년 10월 연詩 장원 작품 『아가의 요람』-[술익는 마을-강흥식]


 
賞  狀
연詩장원 성명 : 강흥식
                     술익는 마을

   위 사람은 琉珍文學에서주최하는 
      연詩 경연에서 두서와 같이
            입상하였기에 
          본 상장을 수여합니다.
 

              2006년 11월 1일
 
 
琉珍文學 代表 琉 珍琉珍

 

장원을 축하드리며 2006년 11월 시제 『이름(名)』에서도

아름다운 글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