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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강해원 님 3~4월 연시 장원을 축하 합니다!

미리내꿈 2007. 5. 1. 14:56

春 路
푸른바다 강해원 시인님 3~4월 시제 [길] 에서
춘로 의 아름다운 글로 장원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5월 시제 [편지(Letter)] 에서도 아름다운 글
소망☆합니다.^^
 



春 路 강 해 원 바람의 흔들림 겨우내 눈물 채운 앙상한 大地 푸른 싹 틔워 햇살 고운 빛깔 드리웁고 살포시 건네는 미소 여린 열망 손 내민 동심의 얼굴 늘 맞이하던 春路에 서다


 
賞  狀
연詩장원 성명 : 강해원
                     푸른바다

   위 사람은 琉珍文學에서주최하는 
      3~4월 연詩 경연에서 두서와 같이
            입상하였기에 
          본 상장을 수여합니다.
 

              2007년 5월 1일
 
 
琉珍文學 代表 琉 珍琉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