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카페/삐삐의사랑과

5월 20일 출첵~

미리내꿈 2007. 5. 20. 00:08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임영 커피를 마시는 시간 만큼은 누구를 크게 미워해본 적도 없고 삶이 크게 염려스럽지도 않은 격한 감정을 잠재워주는 단지 살아있음이 행복하고 함께함이 감사한 조용히 나와, 사랑으로 타인을 응시하는 시간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