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카페/쉬지말고기도

車載斗量 거재두량

미리내꿈 2010. 3. 28. 22:14
    소망이 되신 하나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의 보화를 소유했으면서, 자신이 엄청난 보화를 얻었다는 기쁨과 만족은 소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보화를 알지도 못한 채 이 땅의 것에만 소망을 두고 현재만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여전히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아직도 사망권세에 사로잡혀서 삽니다. 예수님은 그런 우리를 놓아주려고 오셨습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중에서- 새벽 종소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의 능력이 주를 믿는 우리에게도 있음을 약속하셨습니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믿는 자들의 소망이 되신 예수님. 모든 것이 변하는 세상 속에 낙심하고, 언젠가 다가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車載斗量 거재두량 수레에 싣고 말(斗)로 될 수 있을 정도(程度)라는 뜻으로, 인재(人材)나 물건(物件)이 아주 많음을 비유(比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