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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존귀한 언어

미리내꿈 2011. 3. 25. 15:39
    찬양, 존귀한 언어 찬양은 우리의 개인적인 예배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따라서 찬양을 무시하는 것은 태만한 짓입니다. 우리는 존귀한 말로 그분의 성품과 그분의 뜻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영광 등을 표현함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은 우리 안에서 흘러나옵니다. 찬양은 기도의 한 부분, 곧 하나님을 향한 흠모입니다. -찰스 스윈돌과 함께하는 365일 ‘지혜’ 중에서- 새벽 종소리 아무리 아름다운 뜻을 담은 찬양이라 할지라도 부르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있지 않다면 그 찬양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찬양의 멜로디나 흥겨운 박자에 심취해 찬양 속에 담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놓치고 있진 않습니까? 내가 즐기는 찬양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흠모의 마음을 담아 찬양하십시오. 찬양의 존귀한 언어가운데 주를 향한 사랑이 듬뿍 담겨 전해지도록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찬양하길 원합니다.